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벨라루스 점령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1941년 [[바르바로사 작전]] 초기부터 1944년 [[바그라티온 작전]]까지 [[나치 독일]]은 [[소련]]의 구성국 중 하나였던 [[벨라루스 SSR]]을 점령, 통치했다. 점령 기간 동안 나치 독일은 [[유대인]]을 대상으로 [[홀로코스트]]를 저질렀으며 벨라루스인, 폴란드인, 러시아인 등 현지 주민을 상대로도 학살과 잔혹행위를 자행했을 뿐만 아니라 [[파르티잔]] 소탕을 빌미로 징벌적 학살도 빈번하게 저질렀다. 독일이 세운 '''대동부 계획'''(게네랄플란 오스트, Generalplan Ost)은 [[레벤스라움]]에서 유대인의 절멸과 슬라브인의 노예화 및 추방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.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나치 독일은 벨라루스에 거주했던 유대인과 현지 지식인 계층을 절멸시키다시피 했다. 잔혹한 통치에 반발하여 벨라루스 전역에서 파르티잔이 봉기하자 독일 [[독일 국방군|군]]경과 [[슈츠슈타펠|SS]]는 1941년부터 1944년까지 140회 이상의 대규모 토벌 작전을 전개하여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했고 생존자는 절멸 수용소 또는 강제 노동 수용소 등으로 추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